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서대문구를 만들어 갑니다

  • 로그인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

  • 센터소개
    • 센터소개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주요사업
    • 조사연구사업
    • 노동법률상담 및 지원
    • 노동교육 및 법률교육
    • 노동문화사업
    • 노동복지사업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센터뉴스
    • 자료실
  • 행사안내
  • 노동상담
    • 상담안내
    • 노동상담
    • 노동권리상식
  • 로그인

알림마당

  • 공지사항  
  • 센터뉴스  
  • 자료실  

2020 공동체 영화관람 I <안녕,미누>(객석 띄어 앉기로 진행)

2020 공동체 영화관람 I <안녕,미누>(객석 띄어 앉기로 진행)

센터 2020-07-27 2508
센터 2020-07-27 2508

고향집 뒷산 히말라야는 몰라도 ‘목포의 눈물’이 애창곡인 네팔사람 ‘미누’.
스무 살에 한국에 와 식당일부터 봉제공장 재단사, 밴드 보컬까지 18년.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며 청춘을 바쳤지만 11년 전 강제 추방당했다.
네팔로 돌아가 어엿한 사업가로 성장하고도 한국이 사무치게 그립다.
그런 미누를 위해 옛 밴드 멤버들이 네팔에 날아와 함께 무대에 선다.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마이크를 잡은 목장갑 손이 한없이 떨리는 미누.
꿈만 같던 공연이 끝나고 미누는 “나 이제 죽어도 좋아”라며 환히 웃는데…(Daum 영화소개 참조)

고향집 뒷산 히말라야는 몰라도 ‘목포의 눈물’이 애창곡인 네팔사람 ‘미누’.
스무 살에 한국에 와 식당일부터 봉제공장 재단사, 밴드 보컬까지 18년.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며 청춘을 바쳤지만 11년 전 강제 추방당했다.
네팔로 돌아가 어엿한 사업가로 성장하고도 한국이 사무치게 그립다.
그런 미누를 위해 옛 밴드 멤버들이 네팔에 날아와 함께 무대에 선다.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마이크를 잡은 목장갑 손이 한없이 떨리는 미누.
꿈만 같던 공연이 끝나고 미누는 “나 이제 죽어도 좋아”라며 환히 웃는데…(Daum 영화소개 참조)

목록으로 수정 삭제

수정 - 비밀번호 확인

삭제 - 비밀번호 확인

©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0362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484 공유캠퍼스(유진상가) 3층 331호

T . 02-395-0720   F . 02-395-0721    상담전화 02-395-0025    대표메일 sdmworker@sdmworker.org

0362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484
공유캠퍼스(유진상가) 3층 331호

T . 02-395-0720   F . 02-395-0721    상담 02-395-0025
대표메일 sdmworker@sdmworker.org

  • 로그인
  • 센터 소개
  •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