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일상 중 짧게 다녀온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의 힐링 타임!같이 걸으니 벗이 되고, 서로의 (노동)활동이야기는 기꺼이 재능 나눔 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반복된 일상 중 짧게 다녀온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의 힐링 타임!같이 걸으니 벗이 되고, 서로의 (노동)활동이야기는 기꺼이 재능 나눔 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