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대문구 일대에서 제11회 서대문구 노동인권문화제가 열렸습니다.
10월 12일에는 서대문구의 명물 카페폭포에서 노동인권문화제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노동인권문화제의 개회선언, 문화예술단 봄날의 축하공연, 축사, 노동4행시 공모전 시상식, 우리 동네 사람들의 일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콘서트 등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10월 13일 낮에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인왕시장상인회와 함께 하는 스마일바자회에 참여하여 전태일 열사의 정신이 담긴 풀빵 나눔 행사 및 노사가 행복한 서대문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 13일 밤에는 이화여대에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여덟 개의 산' 영화를 단체로 관람하였습니다.
10월 14일에는 평화시장에서 열리는 전태일 다리행사에 참여하여 전태일의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제에 참여하신 시민 및 노동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알찬 기획들로 시민 및 노동자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대문구 일대에서 제11회 서대문구 노동인권문화제가 열렸습니다.
10월 12일에는 서대문구의 명물 카페폭포에서 노동인권문화제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노동인권문화제의 개회선언, 문화예술단 봄날의 축하공연, 축사, 노동4행시 공모전 시상식, 우리 동네 사람들의 일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콘서트 등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10월 13일 낮에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인왕시장상인회와 함께 하는 스마일바자회에 참여하여 전태일 열사의 정신이 담긴 풀빵 나눔 행사 및 노사가 행복한 서대문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 13일 밤에는 이화여대에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여덟 개의 산' 영화를 단체로 관람하였습니다.
10월 14일에는 평화시장에서 열리는 전태일 다리행사에 참여하여 전태일의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제에 참여하신 시민 및 노동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알찬 기획들로 시민 및 노동자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