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월) 오후4시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친환경무상급식시대, 학교급식조리노동자 노동조건 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제목으로 노동조건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의 활발한 활동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본 센터의 조형일 센터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가 학교급식조리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본 센터 류일환 기획국장의 "학교급식조리노동자 노동조건 실태조사 결과 보고"로 시작되었다. 실태조사는 지난해 9월 실시되었다.이어서 박문순 서울일반노조 법규국장이 "학교급식조리노동자 처우개선과 친환경무상급식의 성공을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두시간여의 토론회 동안 20여명의 참가자들도 사뭇 진지하게 토론에 참여하였다. 학교급식조리노동자들, 관련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학교급식조리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월) 오후4시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친환경무상급식시대, 학교급식조리노동자 노동조건 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제목으로 노동조건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의 활발한 활동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본 센터의 조형일 센터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가 학교급식조리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본 센터 류일환 기획국장의 "학교급식조리노동자 노동조건 실태조사 결과 보고"로 시작되었다. 실태조사는 지난해 9월 실시되었다.이어서 박문순 서울일반노조 법규국장이 "학교급식조리노동자 처우개선과 친환경무상급식의 성공을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두시간여의 토론회 동안 20여명의 참가자들도 사뭇 진지하게 토론에 참여하였다. 학교급식조리노동자들, 관련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학교급식조리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