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센터는 2011년 12월 21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북아현동에 있는 청소년공부방인 "나무를 심는 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교사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법 길라잡이』(우리교육, 2004)의 공동저자인 김의석 공인노무사가 맡아주셨습니다.
교육은 '일'의 의미와 나의 일 존중하기, 청소년이 알아야 할 노동법 지식, 타인의 노동 존중하기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교육은 소집단교육의 장점을 살려 퀴즈 등의 형식을 활용한 학생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노동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게 하고 노동기본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지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저희 센터는 2011년 12월 21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북아현동에 있는 청소년공부방인 "나무를 심는 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교사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법 길라잡이』(우리교육, 2004)의 공동저자인 김의석 공인노무사가 맡아주셨습니다.
교육은 '일'의 의미와 나의 일 존중하기, 청소년이 알아야 할 노동법 지식, 타인의 노동 존중하기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교육은 소집단교육의 장점을 살려 퀴즈 등의 형식을 활용한 학생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노동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게 하고 노동기본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지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