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센터는 2011년 12월 14일 오전 9시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디자인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 "스무살, 당당하게 일하는 청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에는 서울디자인고등학교 3학년 학생 8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강사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법 길라잡이』(우리교육, 2004)의 공동저자인 김의석 공인노무사가 맡아주셨습니다.
강의는 '일'의 의미와 나의 일 존중하기, 사회진출을 앞두고 알아야 할 노동법 지식,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 타인의 노동 존중하기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진출을 앞둔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곧 마주칠 문제들에 대한 교육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이 교육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이 대학진학 또는 사회진출 이후 경험하게 될 '일'(노동)에 대해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권리 보호 방법에 대해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노동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게 하고 노동기본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지게 하기 위한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저희 센터는 2011년 12월 14일 오전 9시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디자인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 "스무살, 당당하게 일하는 청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에는 서울디자인고등학교 3학년 학생 8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강사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법 길라잡이』(우리교육, 2004)의 공동저자인 김의석 공인노무사가 맡아주셨습니다.
강의는 '일'의 의미와 나의 일 존중하기, 사회진출을 앞두고 알아야 할 노동법 지식,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 타인의 노동 존중하기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진출을 앞둔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곧 마주칠 문제들에 대한 교육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이 교육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이 대학진학 또는 사회진출 이후 경험하게 될 '일'(노동)에 대해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권리 보호 방법에 대해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노동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게 하고 노동기본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지게 하기 위한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