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노동자종합지원센터입니다. 

논골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잠시, 그림책 한잔'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시작하는 장기프로젝트 마음알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 시간을 기획하였습니다. 

세찬 장마비를 뚫고 센터로 와주신 여러 참여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을 오셨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첫 시간은 고향의 봄이란 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따뜻한 고향의 추억이 떠오르고 꽃과 관련된 추억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고향의 봄과 숨바꼭질 

옛 추억으로 떠나는 여행 함께 소중한 나눔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드신 작품 하나 하나 의미를 되새기며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뵈어요.

항상 여러분곁에 함께하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