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입니다.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5월 2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핸드메이드 브로치를 만드는 문화행사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는 동양적인 정서를 담은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브랜드 홍화접을 운영하시는 이정희 대표님께서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하신 분들은 돌봄노동자, 프리랜서, 서대문지역주민 등 연령대도 직업도 다양한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리본 원단 접기를 응용하여 원석을 올린 브로치를 2개를 제작하고 고급스럽게 보이는 선물포장까지 완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원단이 미끄러워 접기가 어렵다고 하시면서도 서로 서로가 강사가 되어 알려주시고 함께 만드시고,
바느질이 어렵다며 투정도 부리셨지만
모두 모두 개성있는 나만의 브로치를 완성하셨습니다.
완성한 브로치 작품이 마음에 드신다며 바로 착용하시기도 하고 실용적이고 예쁘다며 좋아하셨습니다.
4시와 7시 두 번의 클래스 운영시간 동안,
60여분의 참여자 분들이 즐겁게 참여해 주셨고 이후에도 이런 문화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서대문구 지역주민과 노동자분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체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핸드메이드 만들기 수업을 참여하신 분들의 수업이후 선물 나눔 이야기와 사진을 모집합니다. 후기 이벤트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기념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은 센터 대표 번호 02-395-0720으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입니다.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5월 2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핸드메이드 브로치를 만드는 문화행사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는 동양적인 정서를 담은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브랜드 홍화접을 운영하시는 이정희 대표님께서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하신 분들은 돌봄노동자, 프리랜서, 서대문지역주민 등 연령대도 직업도 다양한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리본 원단 접기를 응용하여 원석을 올린 브로치를 2개를 제작하고 고급스럽게 보이는 선물포장까지 완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원단이 미끄러워 접기가 어렵다고 하시면서도 서로 서로가 강사가 되어 알려주시고 함께 만드시고,
바느질이 어렵다며 투정도 부리셨지만
모두 모두 개성있는 나만의 브로치를 완성하셨습니다.
완성한 브로치 작품이 마음에 드신다며 바로 착용하시기도 하고 실용적이고 예쁘다며 좋아하셨습니다.
4시와 7시 두 번의 클래스 운영시간 동안,
60여분의 참여자 분들이 즐겁게 참여해 주셨고 이후에도 이런 문화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서대문구 지역주민과 노동자분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체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핸드메이드 만들기 수업을 참여하신 분들의 수업이후 선물 나눔 이야기와 사진을 모집합니다. 후기 이벤트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기념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은 센터 대표 번호 02-395-0720으로 전화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