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는 지난 7월 19일(목) 서울메트로 2호선 신촌 지하철역에서 '찾아가는 노동자 고충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상담은 공인노무사 정윤희 님이 수고해주셨고, 고용, 임금, 근로관계, 여름휴가 등 노동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고충상담 홍보는 저희 센터에서 제작한 '노동자 권리 안내' 리플렛과 고용노동부의 체당금, 최저임금 리플렛을 상담 테이블에 비치하고,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무료노동상담 안내문이 적힌 부채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신촌역 역장님과 역 직원 분들께서도 캠페인을 진행하고 계셔서, 함께 고충상담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후에 함께 다과회를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신촌역 내에 있는 열린동아리방 사용에 관련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는 지난 7월 19일(목) 서울메트로 2호선 신촌 지하철역에서 '찾아가는 노동자 고충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상담은 공인노무사 정윤희 님이 수고해주셨고, 고용, 임금, 근로관계, 여름휴가 등 노동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고충상담 홍보는 저희 센터에서 제작한 '노동자 권리 안내' 리플렛과 고용노동부의 체당금, 최저임금 리플렛을 상담 테이블에 비치하고,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무료노동상담 안내문이 적힌 부채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신촌역 역장님과 역 직원 분들께서도 캠페인을 진행하고 계셔서, 함께 고충상담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후에 함께 다과회를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신촌역 내에 있는 열린동아리방 사용에 관련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