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입니다.
논골 작은 도서관과 함께하는 잠시 그림책 한잔의 네 번째 시간
어느새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시조가 있다면 일본에는 센류라는 짧은 시조로 열어주셨습니다.
책의 제목도 역시 짧은 시입니다.
유머가 가득한 짧은 글의 매력에 빠진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선정한 '진정한 7살'이란 그림책을 다 같이 읽고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를 이야기를 꺼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림책을 다같이 보고 글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너무 멋진 감상과 나의 미래에 대하여 남겨주셨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을 아쉬워하며 헤어졌지만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참여해주시고 좋은 후기 남겨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소개시켜주고 싶은 그림책이 많은 데
마지막 시간이라 아쉬우셨던 강사님의 추천 그림책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나은 프로그램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는 서대문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되겠습니다.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입니다.
논골 작은 도서관과 함께하는 잠시 그림책 한잔의 네 번째 시간
어느새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시조가 있다면 일본에는 센류라는 짧은 시조로 열어주셨습니다.
책의 제목도 역시 짧은 시입니다.
유머가 가득한 짧은 글의 매력에 빠진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선정한 '진정한 7살'이란 그림책을 다 같이 읽고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를 이야기를 꺼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림책을 다같이 보고 글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너무 멋진 감상과 나의 미래에 대하여 남겨주셨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을 아쉬워하며 헤어졌지만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참여해주시고 좋은 후기 남겨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소개시켜주고 싶은 그림책이 많은 데
마지막 시간이라 아쉬우셨던 강사님의 추천 그림책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나은 프로그램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는 서대문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