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입니다.
논골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그림책 한잔 수업이 진행되는 화요일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전소영 작가님의 적당한 거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식물들에게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듯
우리 사람들에게도 적당한 거리 관계가 필요하지요.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나눔 이후에 대나무를 닮은 개운죽으로 꾸밈을 해보았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생각하며 만든 작품들
얼마 전에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가 생각납니다.
그림책으로 마음 나누기 이전 시간보다 훨씬 편해지시고 많은 말씀을 나눠주셔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여러분 곁에 항상 적당한 거리 안에 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또 만나요.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입니다.
논골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그림책 한잔 수업이 진행되는 화요일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전소영 작가님의 적당한 거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식물들에게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듯
우리 사람들에게도 적당한 거리 관계가 필요하지요.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나눔 이후에 대나무를 닮은 개운죽으로 꾸밈을 해보았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생각하며 만든 작품들
얼마 전에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가 생각납니다.
그림책으로 마음 나누기 이전 시간보다 훨씬 편해지시고 많은 말씀을 나눠주셔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여러분 곁에 항상 적당한 거리 안에 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또 만나요.